붓가는대로 청포도 길동이 산사랑 2021. 7. 7. 17:02 청포도 칠월 이육사알알이 들어와 박힌 청포도와 먼데 하늘이 열리고 손님은 미래 희망을 연상하게 하고 독립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등을포함하고 일제강점기에서 꿋꿋하게 항일과 독립을 챙취하기 위하여 몸바친 모든분들이 도처에서 활동을 하였기에 이뤄진 소중하교 귀한 광복인 것입니다. 청포도 시 많이 암송하였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동이산사랑 블로그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0) 2021.07.23 장마철 (0) 2021.07.08 안목해변 (0) 2021.07.03 던지고 받고 (0) 2021.07.03 상전벽해 (0) 2021.06.25 '붓가는대로' Related Articles 해바라기 장마철 안목해변 던지고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