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가을이 왔어요 길동이 산사랑 2021. 9. 9. 07:54 가을이 왔어요눈이 시리도록파아란 하늘금방이라도뚜욱뚝 파아란 물을쏟아낼 듯 하다. 하늘이 너무나 파랗다고하얀 뭉게구름 친구가이따금 놀러와서장난스럽게 옆구리를 쿡쿡 찔러본다. 정말 구름한 점 없이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날이었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동이산사랑 블로그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성산 억새 (0) 2021.09.12 권리를 주장하기 전 (0) 2021.09.10 추석 (0) 2021.09.08 칠월을 보내며 (0) 2021.08.01 해바라기 (0) 2021.07.23 '붓가는대로' Related Articles 명성산 억새 권리를 주장하기 전 추석 칠월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