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토요일 맑음
작은아이 경찰 채용시험 보는 날
미리 조퇴를 신청하였다.
06:00 간 주임에게 야간 근무 끝마무리를 부탁하고
애마를 운전하여 귀가
잠시 휴식을 하다가 07:00경 네비게이션을 노원구 소재 정원여자고등학교로 정하고 출발하여 08:00시가 조금 못되는
시간에 정문 앞에 내려주고 귀가하여 쿨쿨
작은 아이가 무릎이 안 좋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문자가 왔다.
2시간 남짓 잠을 청하다 10:00가 조금 지나서 출발
11시 32분 고사장 부근 도착하여 주차해 놓고 기다리던 중
교문으로 나오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도착하여 차에 승차시켜
집으로 귀가
중화요리를 먹고 싶다고 주문하여 같이 먹고
다시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18:00에 도담터로 운동 출발
스트레칭과 개인운동,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런닝머신에서
1시간 40여분 걷고 또 걸었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도담터에서의 행복하고 건강을 만드는 시간이 즐겁고 기분좋다.
바쁘게 보낸 8월을 이제는 보내줘야 한다.
작은아이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수고 많았다.
꾸준함과 절실함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세상에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8월을 보내고 9월을 격하게 보둠어 마중한다.
1시간 36분 20초
548kal
11km
더 걷고 깊다.
땀에 흠뻑 젖은 나의 모습이 멋지다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작은아이 경찰 채용시험 보는 날
미리 조퇴를 신청하였다.
06:00 간 주임에게 야간 근무 끝마무리를 부탁하고
애마를 운전하여 귀가
잠시 휴식을 하다가 07:00경 네비게이션을 노원구 소재 정원여자고등학교로 정하고 출발하여 08:00시가 조금 못되는
시간에 정문 앞에 내려주고 귀가하여 쿨쿨
작은 아이가 무릎이 안 좋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문자가 왔다.
2시간 남짓 잠을 청하다 10:00가 조금 지나서 출발
11시 32분 고사장 부근 도착하여 주차해 놓고 기다리던 중
교문으로 나오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도착하여 차에 승차시켜
집으로 귀가
중화요리를 먹고 싶다고 주문하여 같이 먹고
다시 잠을 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18:00에 도담터로 운동 출발
스트레칭과 개인운동,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런닝머신에서
1시간 40여분 걷고 또 걸었다.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도담터에서의 행복하고 건강을 만드는 시간이 즐겁고 기분좋다.
바쁘게 보낸 8월을 이제는 보내줘야 한다.
작은아이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수고 많았다.
꾸준함과 절실함 그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세상에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이다.
8월을 보내고 9월을 격하게 보둠어 마중한다.
1시간 36분 20초
548kal
11km
더 걷고 깊다.
땀에 흠뻑 젖은 나의 모습이 멋지다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