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목요일 비오다 갬
청와대 관람
팀장 간 소통과 사기진작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를 마련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출발 전에는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청와대 춘추문 앞에 도착하니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 하늘이 열리고 편안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네요
청와대 관람을 기획하고 진행하신 생안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청와대 과람순서
춘추문(홍보관)➡️녹지원➡️수궁터➡️본관➡️영빈관➡️칠궁과
사랑채 중 선택
춘추문에서 관람을 온 모든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방문증을 배부하고 홍보관에 들러 기념품을 받고 홍보 동영상 시청 후
관람 코스대로 관람을 하였답니다.
비가 온 뒤라 그런지 풀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고 북악산이 더 아름답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청와대는 다른 곳보다 피톤치드가 더 많다고 하네요
❤ 청와대 소개
청와대는 푸를청青, 기와와瓦를 써서
푸른 기왓장으로 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북악산
제일 아름다운 모습
춘추문과 춘추관
기자들이 상주하는 프레스센타로 정부의청책 및 입장을 언론 매체를 총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곳이다.
녹지원
상춘재 앞쪽으로 펼쳐진 잔디 정원이다.
수령 170년된 소나무 반송과 적송 세그루가 있다.
상춘재
항상 봄이 계속된다는 이름을 가진 한옥이다.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국빈과 청와대를 찾은 손님을 맞이하고 대접하는 곳이다.
수궁터
구 본관은 20세기 역사의 변천에 따라 총독관저에서 경무대, 청와대, 본관, 구 본관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본관
본채 중앙에는 현관이 있고
1층에 인왕실, 2층에 대통령 집무실, 접견실, 집현실, 백악실 등이 있다. 좌우 별채는 세종대왕을 가르키는 세종실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가리키는 충무실이 있다.
영빈관
앞쪽의 기둥 네개는 이음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국빈을 위한 만찬뿐만 아니라 회의, 포럼, 간담회,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여는 장소
그외 사랑채, 칠궁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둥이 특이하다
이음새가 없다.
관람객이 많다
#청와대 #영빈관 #녹지원 #수궁터 #사랑채 #칠궁
청와대 관람
팀장 간 소통과 사기진작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를 마련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출발 전에는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청와대 춘추문 앞에 도착하니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 하늘이 열리고 편안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네요
청와대 관람을 기획하고 진행하신 생안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청와대 과람순서
춘추문(홍보관)➡️녹지원➡️수궁터➡️본관➡️영빈관➡️칠궁과
사랑채 중 선택
춘추문에서 관람을 온 모든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방문증을 배부하고 홍보관에 들러 기념품을 받고 홍보 동영상 시청 후
관람 코스대로 관람을 하였답니다.
비가 온 뒤라 그런지 풀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고 북악산이 더 아름답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청와대는 다른 곳보다 피톤치드가 더 많다고 하네요
❤ 청와대 소개
청와대는 푸를청青, 기와와瓦를 써서
푸른 기왓장으로 지붕을 얹은 건물이다.
북악산
제일 아름다운 모습
춘추문과 춘추관
기자들이 상주하는 프레스센타로 정부의청책 및 입장을 언론 매체를 총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곳이다.
녹지원
상춘재 앞쪽으로 펼쳐진 잔디 정원이다.
수령 170년된 소나무 반송과 적송 세그루가 있다.
상춘재
항상 봄이 계속된다는 이름을 가진 한옥이다.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국빈과 청와대를 찾은 손님을 맞이하고 대접하는 곳이다.
수궁터
구 본관은 20세기 역사의 변천에 따라 총독관저에서 경무대, 청와대, 본관, 구 본관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본관
본채 중앙에는 현관이 있고
1층에 인왕실, 2층에 대통령 집무실, 접견실, 집현실, 백악실 등이 있다. 좌우 별채는 세종대왕을 가르키는 세종실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가리키는 충무실이 있다.
영빈관
앞쪽의 기둥 네개는 이음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국빈을 위한 만찬뿐만 아니라 회의, 포럼, 간담회,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여는 장소
그외 사랑채, 칠궁 등이 자리하고 있다.
청와대 본관 앞에서 한컷
기념품
여기는 청와대 앞 잔디광장
영빈관
기둥이 특이하다
이음새가 없다.
안내 표지석이 책을 펼쳐 놓은 것 같다
잔디광장 앞에서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셀카 한 컷
관람객이 많다
청와대 본관과 별관
북악산
영빈관
#청와대 #영빈관 #녹지원 #수궁터 #사랑채 #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