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다부지게 쥔 윤석민 투수의 당당한 모습
기아 윤석민 LG 김광삼
어떻게 보면 기아 윤석민이 더 유리하다 생각하겠지요
윤석민 투수 2주간 휴식의 달콤함을 승리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어제의 기아 타자들은 아주 멋졌어요
나지완은 타격감은 최고였고, 김원섭, 이준호, 안치홍 등
오늘은 이범호 선수가 크게 한몫을 해야되는데 타격시에
하체를 잘 사용하지 못해요
햄스트링이 오래 가네요
... 2군의 김상현이 어제 홈런을 쳤다지요
빨리 1군으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김상훈 포수가 안방을 튼튼하게 지켜준다면
오늘도 승산이 있어요
초구 2구를 노리지 말고 최대한으로 김광삼 투수가 공을 많이 던지도록
이용규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사진은 OSEN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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