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여행지에서 길동이 산사랑 2021. 11. 3. 10:55 여행지에서나그네는항상 낯설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곳이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이든다른 나라 어느 곳이든똑 같다여행자는경치와 맛 그리고여행지에서 우연하게부딫치는 누군가와 무언의 대화를 나눈다. 여행은나를 되돌아 보고내 인생에 잠시 쉼표를 주는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동이산사랑 블로그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고대 (0) 2022.01.08 첫눈 (0) 2021.11.24 무제 (0) 2021.09.27 가족이란 (0) 2021.09.15 명성산 억새 (0) 2021.09.12 '붓가는대로' Related Articles 상고대 첫눈 무제 가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