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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련

교육심리학 브레인스토밍과 PMI

교육심리학(PMI)

PMI는 좋은점(plus), 나쁜 점(Minus), 재미 있는 점(lnteresting)의 약자이다.

브레인스토밍 보다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다.

3-4명이 소집단을 형성하여 토론을 한 후 발표를 한다.

토론 주제 예시

수능 시험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대학교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여자가 군대를 간다면?

결혼제도가 없어진다면?

PMI에 적용시켜라

발표시에는 그대로 좋은점, 나쁜점, 재미 있는 점 등 모든 내용을 발표자가 적고

발표시에 발표를 해야 한다. 비판이나 가감을 금한다.

 

브레인 스토밍이란

Freud가 환자에게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치료기법인 자유연상에서 유래되었으며, 말 그대로 머리에서 폭풍우가 치듯이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기법

일정한 테마에 관하여 회의형식을 채택하고, 구성원의 자유발언을 통한 아이디어의 제시를 요구하여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기본원칙에는, 

첫째,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라

둘째, 비판하지 마라

셋째, 아이디어의 질을 따지지마라

넷째,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결합하라

브레인스토밍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융합하고 활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특정 주제를 폭넓게 전개하는데 있어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은 사회자가 있어야 하며, 보통 4~7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1941년에 미국의 광고회사 부사장 알렉스 F. 오즈번이 제창하여 그의 저서 《독창력을 신장하라》(1953)로 널리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