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는대로 인하여 삼행시 길동이 산사랑 2021. 6. 24. 07:35 인연의 끈은 참 끈질기고도 길지요하루에 만나는 인연 어디 사람뿐일까요숨쉬는 공기 나무 돌 내가 타는 버스 지하철 건너는 다리 등등여기 문학교실에서 글로나마 교감을 나누는 인연이야말로 정말 귀하고 보배로운 인연이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동이산사랑 블로그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지고 받고 (0) 2021.07.03 상전벽해 (0) 2021.06.25 다음날 (0) 2021.05.27 자유 (0) 2021.05.25 좋은글 (0) 2021.05.24 '붓가는대로' Related Articles 던지고 받고 상전벽해 다음날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