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복수동]만학도가 함께한 혜천대학 축제 현장

 

 

혜천대학교 오월의 교정은??

노송과 어울어진 영산홍, 철쭉을 비롯한 오월의 꽃과 신록이 우거진 아름다운 교정의 모습이었네요

까리옹이 높다랗게 우뚝 서있고 강의동과 교수님들의 연구실이 있는 동방관, 그리고 잘 마련된 도서관과 홍익 기숙사

넓은 주차장과 운동장..........

참으로 아름답죠

 노송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영산홍이 교정을 더 아름답게 하네요

 야외 공연장과 까리용

 교정의 잘 정돈된 화단......꽃과 나무로 가득하네요

 학생들이 머리를 식히는 쉼터네요......노송과 친구가 되어 머리를 맑게 하는 곳이랍니다.

 꽃과 까리용.........잘 어울리나요

어느 각도에서도 까리옹은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네요

 축제현장=먹거리 장터 준비에 열심이시네요

많은 이문을 남기는 장사가 아니기에 저렴하고 맛나게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쫄깃하고 매콤하면서 입안에 넣으면 그맛이 일품입니다.

한번 드셔보실려는지요

 반죽을 열심히 젖고 있는 주행과 1학년 모법생들입니다.

집에서도 부모님 일 많이 도와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먹거리 장터 메뉴판입니다. 파전 이정도면 저렴하죠

 초청 연예인이 오기전 공연장 모습이네요

 학생들의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푸른 잔디밭에 잘 정돈되 의자와 공연장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공연을 보는 학생들이 많이 모였네요

 영산홍인가요 이것은 새발에 피입니다.

교정어느곳을 가더라두 많아요 지천입니다.

 귀여운 아이가 누굴 따라 왔을까요>>

나두 자라면 대학가면 주인공이 될수 있겠죠..........안녕하세요

까리용에 불빛이 밝혀지고 시계에도 금빛 차란한 빛이 보이네요

여전히 밤이 깊어가는데도 담소를 나누며 먹걸리를 맛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축제는 즐거움과 젊음 그리고 대화가 있는 곳 같아요

이상은 만학도 길동이가 대전시 복수동 혜천대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