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고 한다
이제 서서히 2011년의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이다
어찌보면 1년중 가장 생각을
많이해야하고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는 가장 바쁘고 의미가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나 또한 그런 시기가 되었음을 느끼는 한 사람이다 유종의 미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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