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 길동이 산사랑 2022. 8. 28. 10:57 꽃노오랗게 핀 꽃이글 이글 타오르던폭염에도 갈증을 견뎌내고이쁜 꽃 피워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바람끼 한 점 없는여름을 견디어 내고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수줍은 듯한들거리며 가을을 마중한다. 아름다이 노오랗게 피어선장미처럼 매혹하지도백합이나 튜울립 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속으로 향내음 감추우고가을을 예찬 하며갈 바람과 함께 찾아 왔다. 페친님들 편안한 한주 되세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길동이산사랑 블로그